국제구호기구 천재화가 ‘몽우 조셉 킴’ 홍보대사 위촉
국제구호기구 천재화가 ‘몽우 조셉 킴’ 홍보대사 위촉
8일 국제구호기구는 천재화가 몽우 ‘조셉 킴’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이진우 국제구호기구 회장은 “그동안 국제구호기구와 함께하는 홍보대사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일들이 많이 있다. 특히 오늘 몽우 선생을 국제구호기구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더욱 뜻깊고 감사한 일이다”라고 말하면서 국제구호기구의 새로운 날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한 일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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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우 회장(왼쪽)과 몽우 조셉 킴(오른쪽) |
이에 몽우 ‘조셉 킴’도 “국제구호기구의 홍보대사가 되어 감사하고 이진우 회장님과 국제구호기구의 배려에 고맙다”는 인사의 말을 하였다.
몽우 ‘조셉 킴’은 천재화가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작품세계는 ‘사랑과 희망’이다.
몽우의 작품에는 아픔이 있는 자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고통이 있는 자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있다. 몽우는 아픔을 사랑으로 바꾸고 고통을 희망으로 품으려는 애틋한 손끝 마술을 전하는 이 시대의 힐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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