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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기구와 홍콩 의락기획여행사 및 세계유교문화재단 MOU 체결

작성자 관리자ㆍ 날짜 2018/06/14ㆍ 첨부 -

국제구호기구와 홍콩 의락기획여행사 및 세계유교문화재단 MOU 체결
육지수 취재본부장  |  wltn03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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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26  0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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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기구는 지난 2016년 8월 홍콩 의락기획여행사와 관광객 유치와 관련하여 협정서를 첵결하고 이번에 홍콩 의락기획여행사 본사에서 세계유교문화재단과 3자 MOU를 체결하였다.
▲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와 세계유교문화재단 황재천 대표 그리고 의락기획여행사 알란 홍 대표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는 지난해 의락기획여행사와 협정서를 체결하였지만 중국관광객과 홍콩관광객 및 마카오 관광객을 국내로 유치하는데 있어서 좀더 구체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의락기획여행사에 협조 공문을 보내어 세계유교문화재단과 3자 MOU를 체결하기로 하였다.
▲ 협약을 마치고 MOU 이행에 대한 다짐을 하면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국제구호기구를 통해서 최소 3,000명이상 최대 1만명까지 관광객을 의락기획여행사가 한국으로 보내고 국제구호기구는 세계유교문화재단과 함께 경북자치단체에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하였다.

국제구호기구 이진우 총재는 지난해 9월 1일자로 중국 국무원 화문교육촉진회로부터 ‘경상북도 중국문화원 원장’으로 임명을 받기도 했다.
▲ MOU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국제구호기구는 본부를 경북 상주에 설치하고 상주시와 협력하여 관광객 유치 및 중국문화원을 통하여 상주의 우수 농산물을 홍콩과 마카오 및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기회를 찾으려고 하였으나 상주시의 미온적인 태도로 상주시와는 더 이상 협력하지 않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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